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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IL]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5기 한 달 회고 - 2회차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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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번 단위기간에 공부한 것들
- VanillaJS
- typescript
- vue
- 프로젝트 & 과제 회고
- 노션클로닝 프로젝트
- VanillaJS를 이용해 첫 번째 프로젝트인 노션 클로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상태관리부터 디렉토리 구성, 컴포넌트 간의 데이터의 흐름 파악 등 공부하고 고려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. 코드 상의 사소한 실수로 삽질도 하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한 거 같다.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손봐야 할 부분이 많지만 기본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지켜서 결과물을 만들고 배포까지 하니 확실히 뿌듯하고 재밌었던 같다.
- 배포 link
- scss 활용 유튜브 클로닝
- scss과제를 통해 유튜브 클로닝을 했다. 확실히 보이는 부분을 다듬는게 흥미로운 것 같다. scss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css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. 특히 중첩이 되니까 굉장히 편했다.
- 함수 등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굉장히 많은데 이 기능들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.
- 과제를 진행하면서 CSS 방법론인 BEM 방식도 도입해보았다.
- 노션클로닝 프로젝트
- 첫번째 팀과의 마무리
- 1차 팀이 끝났다. 생각보다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거 같다. 팀원분들 정말 다 좋고 실력도 뛰어나셔서 함께 하는 동안 한분 한분 배울 점이 많아 감사했다. T로 바뀌었는지 알았는데 F인가 보다 왠지 슬프구먼ㅎㅎ.. 그렇지만! 리액트 스터디를 통해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. 이번에 만나게 된 2차 팀원 분들과도 열심히 공부하고 다 같이 으쌰으쌰 해서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.
- 첫 번째 멘토님과의 커피챗 마무리
- 멘토님께서 질문도 많이 받아주시고 프로젝트나 과제 코드도 하나하나 세세히 리뷰해 주셔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던 거 같다. 마지막 개인 면담 때도 고민도 많이 들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. 커피챗은 정말 프로그래머스의 장점인 거 같다.
- 한 달 후 성장과 느낀 점
- 첫 한달엔 생각보다 난이도 높은 내용에 나만 어려운 것 같아 힘들었는데 이번 회차에서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게 된 거 같다. 조급해하기보단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같다.
- 처음에는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 만한 여유는 없었던 거 같다. 지금은 공부하면서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도 조금씩 느끼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.
- 개발 공부는 정말 시간에 비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. 한달 한 달 공부를 하며 개발은 각 잡고 암기하거나 억지로 이해하려 하기보단 어려워도 놓지 말고 많이 읽고 이해하고 고민하고 응용해 보는 그 시간들이 쌓여 실력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. 앞으로의 시간도 가치 있는 경험들로 실력을 쌓아가고 싶다.
- 앞으로의 목표
- 욕심부리기 보단 하루 할당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. 이것저것 하다 보면 집중력도 그만큼 분산되는 거 같다. 작은 목표라도 성실히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- 지금까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도 했지만 아쉬운 점은 기록에 소홀했다는 것이다. 주 1회라도 배운 것과 깨달은 것을 기록하도록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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